다빈치 리졸브 자막은 어떻게 넣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이미 만들어 둔 SRT 파일을 불러오거나, 편집 페이지에서 자막을 직접 만드는 방식입니다. 둘 다 제조사인 Blackmagic Design의 한국어 편집 페이지에 공식 기능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자막 트랙이 무엇인지, SRT는 어떻게 쓰는지, 글꼴과 색은 어디서 바꾸는지, 완성한 자막을 어떻게 내보내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쓰고, 공식 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부분은 어디에서 확인해야 하는지 따로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처음이라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 비교 2026 글에서 무료·유료 차이를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핵심 요약
- SRT는 가져오기(임포트) 지원 형식으로 공식 명시되어 있고, SRT 없이 직접 자막을 만드는 것도 공식 지원입니다.
- 자막은 비디오 트랙 위의 타임라인에 표시되며 다른 미디어처럼 이동하고 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 언어별로 자막 트랙을 나눌 수 있고, 폰트·색상·크기·위치는 인스펙터에서 트랙 단위로 조정합니다.
- 완성한 자막은 영상과 함께 렌더링하거나 TTML, SRT, VTT 파일로 따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 자막 기능, 공식 페이지에는 어떻게 나와 있나요?
한국어 편집 페이지의 자막 소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 페이지에는 싱크가 맞는 텍스트 TTML, SRT, XML 임포트 지원 기능 및 임베디드 MXF/IMF 자막 임포트 지원기능 등 폐쇄 자막 및 자막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 세트가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막 작업은 편집 페이지에서 합니다. 둘째, SRT를 포함한 텍스트 자막 형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셋째, 자막과 폐쇄 자막을 위한 전용 도구가 따로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에는 “미디어 풀의 자막 목록을 리링킹하거나 새롭게 직접 자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즉 외부 파일이 없어도 처음부터 자막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폐쇄 자막은 시청자가 켜고 끌 수 있는 자막을 뜻하고, 영상 화면에 글자를 구워 넣는 방식과는 구분됩니다. 두 방식 모두 뒤에서 다시 다룹니다.
자막 트랙은 무엇이고 언어별로 나눌 수 있나요?
공식 설명에 따르면 자막은 비디오 트랙 위의 타임라인에 표시됩니다. 그리고 다른 미디어처럼 이동하고 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영상 클립을 다루는 감각 그대로 자막의 위치와 길이를 손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여러 언어에 해당하는 각각의 자막 트랙 간 전환이 가능하며 한 트랙 당 다수의 자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영어 자막을 각각 다른 트랙에 두고 필요한 쪽으로 전환하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구분 | 공식 설명에서 확인되는 내용 |
|---|---|
| 표시 위치 | 비디오 트랙 위의 타임라인 |
| 편집 방식 | 다른 미디어처럼 이동·트리밍 가능 |
| 언어 구분 | 언어별 자막 트랙 사이 전환 가능 |
| 트랙당 자막 수 | 한 트랙에 다수의 자막 추가 가능 |
| 스타일 적용 | 인스펙터에서 트랙 단위로 조정 |
자막 트랙을 추가하는 정확한 메뉴 이름은 프로그램 버전과 언어 설정에 따라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명은 설치한 버전의 공식 매뉴얼이나 화면 메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SRT 파일 불러오기, 어떻게 진행하나요?
SRT는 가져오기 지원 형식으로 공식 편집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막 편집기나 번역 도구로 이미 SRT를 만들어 두었다면, 이 파일을 불러와 영상 위에 올리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편집 페이지에서 프로젝트와 타임라인을 엽니다.
- SRT 파일을 프로그램으로 가져옵니다. 가져오기 메뉴의 정확한 경로와 한국어 이름은 공식 매뉴얼에서 확인하세요.
- 가져온 자막이 미디어 풀에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자막을 타임라인의 자막 트랙에 올립니다.
- 영상과 자막의 타이밍이 맞는지 재생하며 확인합니다.
다만 SRT를 올릴 때의 타임코드 기준, 프레임레이트 일치 여부, 글자 인코딩(UTF-8 여부) 같은 세부 주의점은 공식 편집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한글이 깨져 보이거나 시간이 어긋나면 제조사 매뉴얼과 파일 설정을 먼저 점검하세요.
프레임레이트는 촬영 단계에서 정해지는 값이라 편집 때 맞추기 어렵습니다. 촬영 설정이 헷갈린다면 30프레임 60프레임 차이와 해상도·프레임 설정법을 함께 참고하세요.
SRT 없이 자막을 직접 만들려면?
공식 페이지는 새롭게 직접 자막을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본이 짧거나 SRT 파일이 없을 때 쓰는 방식입니다. 자막 트랙을 만든 뒤 타임라인에서 자막 위치와 길이를 정하고 문장을 입력하면 됩니다.
한국어 페이지 타이틀 항목에는 “자막 생성기를 사용해 싱크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자막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무료판에서 되는지, 어떤 언어를 지원하는지는 해당 페이지에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자동 생성 결과는 오탈자나 띄어쓰기를 반드시 직접 읽으며 확인하세요.
| 방식 | 어울리는 경우 | 확인할 점 |
|---|---|---|
| SRT 불러오기 | 자막 파일이 이미 있을 때 | 시간 어긋남, 글자 깨짐 |
| 직접 만들기 | 짧은 영상, 파일이 없을 때 | 입력과 타이밍 조정 시간 |
| 자막 생성기 | 자동 생성을 시도할 때 | 지원 범위와 결과 검수 |
자막 글꼴·색상·위치는 어디서 바꾸나요?
공식 설명은 “인스펙터에서 트랙 스타일을 조정하고 폰트 및 색상, 크기, 위치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이 트랙 단위로 적용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 번 정해 두면 같은 트랙의 모든 자막에 같은 모양이 적용되어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스타일을 정할 때는 다음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 배경 영상이 밝든 어둡든 읽히는 색을 고릅니다.
- 스마트폰 화면에서 볼 사람이 많다면 크기를 너무 작게 잡지 않습니다.
- 얼굴이나 중요한 피사체를 가리지 않는 위치에 둡니다.
- 언어별 트랙마다 같은 규칙으로 스타일을 맞춥니다.
글꼴은 저작권도 확인해야 합니다.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글꼴인지는 영상 배경음악 저작권과 무료 음원·폰트 확인법 글에서 점검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완성한 자막은 어떻게 내보내나요?
공식 페이지는 내보내기 방식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막을 최종 영상과 함께 렌더링하거나 별도의 TTML, SRT 또는 VTT 파일로 엑스포트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방식 | 결과 | 쓰임새 |
|---|---|---|
| 영상과 함께 렌더링 | 자막이 영상에 포함됨 | 어느 플레이어에서나 같은 모양으로 표시 |
| TTML·SRT·VTT 별도 내보내기 | 자막이 독립 파일로 저장됨 | 플랫폼에 자막 파일을 따로 올리거나 번역 작업에 활용 |
영상에 렌더링하면 시청자가 끌 수 없지만 모양이 고정됩니다. 별도 파일로 내보내면 켜고 끌 수 있고 다국어 대응이 쉬워집니다. 올릴 플랫폼이 어떤 자막 파일 형식을 받는지는 해당 플랫폼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무료판과 Studio 중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무료판은 “거의 모든 8비트 포맷을 최대 60fps, UHD(3840×2160)까지” 지원합니다. Studio는 10비트 영상을 최대 120fps, 4K 이상 해상도로 처리합니다.
자막 기능이 무료판에서도 되는지 Studio 전용인지는 편집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 페이지의 Studio 전용 기능 목록은 DaVinci AI Neural Engine, 추가 ResolveFX, AI 노이즈 리덕션, 텍스트 기반 편집, 매직 마스크, 필름 그레인, 광학 블러이며 자막 기능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정확한 가능 여부는 공식 매뉴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Studio 가격은 2026년 10월 기준 제품 페이지에 할인가 ₩408,800(출고가 ₩509,800, 20% 할인 표기)으로 나와 있고 세금·관세·운송료는 별도입니다. 프로모션 표기라서 종료일은 알 수 없으니 구매 전 제품 페이지에서 현재 가격을 다시 확인하세요.
버전 21과 21.1, 자막은 달라졌나요?
한국어 제품 페이지에는 최신 버전이 ‘DAVINCI RESOLVE 21’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8일 IBC 2026에서 발표된 DaVinci Resolve 21.1은 원문에 ‘free of charge’, 즉 무료 업데이트로 적혀 있습니다.
21.1의 자막 관련 변경은 Blackmagic Cloud Presentations에 자막 지원이 추가된 것입니다. 편집 페이지의 자막 기능이 바뀌었다는 설명은 발표문에 없습니다. 또 발표문에는 전체 지원 OS 목록이 없으므로 설치 전에 운영체제 요구사항을 Blackmagic Design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다빈치 리졸브에서 SRT 파일을 쓸 수 있나요?
네. SRT는 가져오기 지원 형식으로 한국어 편집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메뉴 경로는 설치한 버전의 매뉴얼에서 확인하세요.
SRT 파일이 없으면 자막을 못 넣나요?
아닙니다. 새롭게 직접 자막을 만들 수 있다고 공식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 영상에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같이 넣을 수 있나요?
언어별로 자막 트랙을 나누고 트랙 간 전환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 트랙에는 다수의 자막을 넣을 수 있습니다.
자막만 파일로 내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영상과 함께 렌더링하는 방법 외에 TTML, SRT 또는 VTT 파일로 엑스포트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빈치 리졸브 자막 작업은 편집 페이지에서 SRT를 불러오거나 직접 만들고, 자막 트랙에서 위치와 길이를 다듬고, 인스펙터에서 스타일을 정한 뒤 렌더링이나 파일 내보내기로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다음 행동으로는 짧은 테스트 영상에 SRT 한 개를 불러와 시간 어긋남과 글자 깨짐부터 확인해 보세요. 문제가 없으면 본 작업에 같은 방식을 적용하면 됩니다. 메뉴 이름이나 요구사항은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2026년 10월 기준 공식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원본 출처 이 글의 수치·조건을 확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누르면 원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 Blackmagic Design 한국 – DaVinci Resolve 편집 페이지(자막 및 폐쇄 자막) blackmagicdesign.com
- Blackmagic Design 한국 – DaVinci Resolve 제품 소개 blackmagicdesign.com
- Blackmagic Design – DaVinci Resolve 21.1 보도자료(2026-09-08) blackmagicdesign.com
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다른 사이트에서 함께 읽으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