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컷 자동 자막 사용법, PC에서 틀린 자막 고치는 법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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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컷 자동 자막은 어디서 만들고, 글자가 틀리게 나오면 어떻게 고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PC 버전에서는 자동 캡션 기능으로 음성을 글자로 바꾼 뒤, 캡션 편집 화면에서 틀린 줄을 직접 고치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자동 결과를 그대로 쓰기보다 한 번 검토하고 고치는 과정까지 포함해서 작업 순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Windows와 macOS용 데스크톱 캡컷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자막 만들기, 틀린 자막 수정, 긴 자막 나누기, 여러 줄 일괄 편집, 오류가 많을 때의 대처, 외부 자막 파일 가져오기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이 사이트는 캡컷과 무관한 독립 사이트이므로, 화면과 기능은 캡컷의 도움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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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 자막은 ‘자동 캡션’에서 언어와 오디오를 고른 뒤 ‘인식'(또는 ‘생성’)을 눌러 만듭니다.
  • 인식률은 배경 소음, 억양, 빠른 발화, 낮은 오디오 품질의 영향을 받으므로 만들기 전에 소리부터 정리합니다.
  • 틀린 줄은 캡션 블록을 더블클릭하거나 오른쪽 버튼의 ‘캡션 편집’으로 고치면 자동 저장됩니다.
  • 긴 자막은 데스크톱에서 Ctrl + B(macOS는 Cmd + B)로 나눕니다. 온라인판 단축키와 다릅니다.
  • 내보내기 전에 소리와 함께 전체 영상을 재생해 타이밍과 내용을 확인합니다.

캡컷 자동 자막은 어디서 만드나요? 메뉴 경로 두 가지

캡컷 도움말을 보면 자동 자막의 메뉴 경로가 두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하나는 ‘텍스트 → 자동 캡션’이고, 다른 하나는 왼쪽 도구 모음의 ‘캡션'(음성 거품 모양 아이콘) → ‘자동 캡션’입니다. 같은 기능을 버전에 따라 다르게 안내한 것으로 보이므로, 내 화면에서 보이는 쪽을 따라가면 됩니다.

어느 경로든 흐름은 같습니다. 언어를 고르고, 자막으로 바꿀 오디오 트랙(소스)을 고른 뒤, 실행 버튼을 누릅니다. 이 버튼 이름도 도움말마다 ‘인식’과 ‘생성’으로 다르게 적혀 있으니, 화면에 보이는 이름을 확인하세요.

구분 경로 A 경로 B
메뉴 텍스트 → 자동 캡션 왼쪽 도구 모음 ‘캡션’ → 자동 캡션
선택 항목 언어, 오디오 트랙 오디오 소스, 언어
실행 버튼 인식 생성

실행하면 타임라인에 캡션이 생깁니다. 이후 타이밍, 텍스트, 모양은 타임라인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버튼 이름은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스피커 구분, 구두점 개선, .srt 일괄 내보내기 같은 고급 기능도 지역과 앱 버전에 따라 데스크톱 또는 웹에서만 제공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캡컷 PC에서 자동 자막을 만들고 틀린 줄을 고쳐 내보내기까지의 5단계 순서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동 캡션을 만들기 전에 소리부터 정리하는 법

자동 캡션은 AI가 음성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소리 상태가 나쁘면 틀린 글자가 늘어납니다. 캡컷 도움말은 오인식의 원인으로 배경 소음, 억양, 빠른 발화, 낮은 오디오 품질을 듭니다.

인식률을 높이려면 캡션을 만들기 전에 다음을 확인하세요.

  •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은 제거하거나 음소거합니다.
  • 한 사람이 또렷하게 말하게 합니다.
  • 말하는 사람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배경 음악을 쓰는 영상이라면 자막을 먼저 만들고 음악은 나중에 켜는 순서가 편합니다. 음악 사용 조건이 궁금하다면 영상 배경음악 저작권과 무료 음원·폰트 확인법을 참고하세요.

촬영 단계에서 소리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소리가 작거나 주변 소음이 크게 녹음되었다면 자막 수정에 시간이 많이 듭니다. 녹음 장비를 고민 중이라면 스마트폰 무선 마이크 고르는 법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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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자막 고치는 법: 캡션 편집 사용하기

자동 자막에서 틀린 글자를 찾았다면 수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데스크톱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편집 화면을 열 수 있습니다.

  1. 타임라인의 캡션 블록을 더블클릭합니다.
  2. 또는 캡션 블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캡션 편집’을 선택합니다.
  3. 틀린 줄을 클릭해 올바른 문구를 입력합니다.

입력한 내용은 자동 저장됩니다. 별도로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지만, 수정한 뒤 영상 화면에서 글자가 제대로 바뀌었는지 한 번 더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정할 때는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을 재생하면서 오타를 표시해 두고, 그다음에 한꺼번에 고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고유명사, 제품명, 영어 단어, 숫자는 자동 인식이 자주 틀리는 부분이므로 우선 확인하세요.

긴 자막 나누기와 여러 줄 일괄 편집

Ctrl + B로 긴 자막 분할하기

한 줄이 너무 길면 화면에서 읽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플레이 헤드를 나누려는 지점에 두고 Windows에서는 Ctrl + B, macOS에서는 Cmd + B를 누릅니다. 짧은 세그먼트로 나누면 내용 보정과 타이밍 조정이 쉬워집니다.

온라인판과 데스크톱의 분할 단축키가 다릅니다. 온라인판은 B 키(또는 가위 아이콘)이고, 데스크톱은 Ctrl + B입니다. 설명 글마다 키가 다르게 적혀 있으면 어느 버전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선택 버튼으로 일괄 편집하기

같은 설정을 여러 줄에 적용하려면 캡션 편집 패널 왼쪽 상단의 ‘선택’ 버튼을 클릭합니다. 떨어져 있는 줄은 Ctrl(Windows) 또는 Cmd(macOS)를 누른 채 클릭하고, 연속된 범위는 Shift로 고릅니다.

그 뒤 ‘편집’에 내용을 입력하면 선택한 모든 줄이 같은 내용으로 바뀝니다. 적용은 ‘확인’ 또는 Enter로 합니다. 같은 문구로 통째로 바뀌는 방식이므로, 서로 다른 문장이 섞인 줄을 고르면 모두 같은 문장이 되니 주의하세요.

일괄 편집 화면의 ‘스타일’에서는 글꼴, 크기, 색상, 배경,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캡션 전체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찾기 및 바꾸기’ 기능은 일부 버전에서만 제공된다고 하니, 내 화면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같은 오타가 반복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캡컷 자막 오류 상황별로 정리한 수정 방법 비교표
Windows 기준 단축키입니다.

오류가 너무 많을 때: 삭제 후 다시 만들기와 부분 재인식

수정할 줄이 너무 많다면 고치는 것보다 다시 만드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캡컷 도움말은 이 경우 캡션을 모두 삭제하고, 음성 트랙만 남긴 뒤 자동 캡션을 다시 실행하라고 안내합니다. 음악과 효과음이 섞여 있던 영상이라면 이 방법으로 결과가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만 다시 인식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데스크톱은 기본적으로 부분 재인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우회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1. 문제가 있는 구간을 별도 파일로 내보냅니다.
  2. 새 프로젝트에서 그 파일로 캡션을 다시 생성합니다.
  3. 수정된 줄을 복사해서 원래 프로젝트에 붙여넣습니다.

번거롭지만 전체 자막을 날리지 않고 일부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붙여넣은 뒤에는 타이밍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상황 권장 방법
오타가 몇 군데 캡션 편집에서 해당 줄 수정
한 줄이 너무 길다 플레이 헤드를 두고 Ctrl + B
오류가 영상 전체에 많다 캡션 삭제, 음성 트랙만 남기고 재실행
특정 구간만 엉망 구간을 내보내 새 프로젝트에서 재생성 후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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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후 스타일 통일과 내보내기 전 확인

글자를 다 고쳤다면 ‘스타일’ 탭에서 모든 줄의 모양을 맞춥니다. 일부 줄만 글꼴이나 크기가 다르면 영상이 어수선해 보입니다. 자막 글꼴은 저작권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상업적으로 쓰는 영상이라면 사용 범위를 확인해 두세요.

내보내기 전에는 소리와 함께 전체 영상을 재생해 타이밍과 내용을 확인하라고 도움말이 안내합니다. 자막만 눈으로 읽을 때는 맞아 보여도, 소리와 함께 보면 어긋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확인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말이 끝났는데 자막이 남아 있지 않은지
  • 말이 시작되기 전에 자막이 먼저 뜨지 않는지
  • 한 화면에 너무 많은 글자가 몰리지 않았는지
  • 고유명사와 숫자가 맞는지

어떤 편집 프로그램이 내 작업에 맞는지 다시 따져 보고 싶다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 비교 2026에서 무료·유료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있는 자막 파일 가져오기: SRT와 TXT

자동 인식 대신 이미 만들어 둔 자막 파일을 쓰고 싶다면 가져오기를 사용합니다. 데스크톱에서는 상단 메뉴 ‘캡션’ > ‘캡션 추가’ > ‘파일 가져오기’에서 파일을 고릅니다.

  • SRT 형식이 권장됩니다.
  • TXT는 데스크톱에서만 지원된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같은 페이지의 도입부와 웹 절차 설명이 서로 어긋나 있고, 웹은 SRT 전용으로 안내되므로 TXT를 쓰기 전에 내 버전에서 되는지 확인하세요.
  • 파일은 UTF-8로 저장해야 합니다.

시간 코드가 없는 등 표준에 맞지 않는 SRT는 가져오기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SRT는 자동 캡션의 언어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모바일 앱은 자막 파일 직접 가져오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파일 가져오기는 PC에서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캡컷 자동 자막은 무료인가요?

캡컷의 자동 캡션 소개 페이지에는 ‘신용 카드 필요 없음’과 무료 다운로드 버튼이 있습니다. 다만 자동 캡션의 무료 사용 횟수와 유료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기준은 캡컷 앱 안내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어도 자동 자막이 되나요?

자동 캡션 실행 전에 언어를 고르는 단계가 있습니다. 한국어 인식 지원 범위와 지원 언어는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내 앱의 언어 목록에서 한국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자막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정확도는 소리 상태와 말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해진 수치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도움말은 생성된 자막을 항상 검토하고 필요하면 수동으로 수정하라고 안내하므로, 틀릴 수 있다고 보고 검수 시간을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막 일부만 다시 인식할 수 있나요?

데스크톱은 기본적으로 부분 재인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문제 구간을 별도 파일로 내보내 새 프로젝트에서 캡션을 다시 만든 뒤, 고친 줄을 원래 프로젝트에 붙여넣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PC와 온라인판의 단축키가 같은가요?

다릅니다. 온라인판은 분할에 B 키(또는 가위 아이콘)를 쓰고, 데스크톱은 Ctrl + B(macOS는 Cmd + B)를 씁니다.

정리하면 캡컷 자동 자막 작업은 소리 정리, 자동 캡션 실행, 캡션 편집으로 오타 수정, 긴 줄 분할, 스타일 통일, 전체 재생 확인의 순서로 하면 됩니다. 오류가 너무 많으면 고치기보다 음성 트랙만 남기고 다시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메뉴 이름이 이 글과 다르다면 앱 버전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캡컷 도움말은 2026년 1월과 2월 기준으로 표기되어 있으니, 2026년 10월 기준 내 화면과 다른 점이 있으면 앱 안의 도움말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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